Giao diện
TeguNews
Thế giới

변호사가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광고…2심도 "정직 정당"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유흥업소 전광판에 허위 광고를 게재하고 그 앞에서 춤을 춘 40대 변호사에 대한 정직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단이...

Yonhap News5 phút đọc

변호사가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광고…2심도 "정직 정당"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변호사가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광고…2심도 "정직 정당"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이승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광고 게재 '직접 요청' 아닌 '조장'도 품위유지 의무 위반" 이미지 확대 서울고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유흥업소 전광판에 허위 광고를 게재하고 그 앞에서 춤을 춘 40대 변호사에 대한 정직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변호사 A씨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낸 이의신청 기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 변호사는 클럽 등 유흥업소에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서초의 왕 A 변호사', '태생부터 부유한 A 변호사' 등 문구를 띄워 광고해 변호사 품위를 훼손했다는 등 이유로 2023년 9월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사무소를 운영했음에도 '법무법인 대표'라는 문구를 클럽 전광판에 띄웠고, 유흥업소 실장에게 법률사무소 직원 명함을 만들어주면서 홍보를 맡겼다는 게 징계위 조사 결과다. A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광고 게재를 요청하지 않았다며 징계에 대해 이의신청했으나 징계위는 "A 변호사가 광고를 지체 없이 제지하지 않고 되레 전광판 앞에서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즐기는 등 부추기고 조장했다"며 기각했다.

A 변호사가 법무부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으나 지난해 11월 법원 역시 정직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광고를 직접 요청한 행위'에서 '부추기고 조장한 행위'로 축소돼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변호사 품위를 손상했다는 징계 사유에 여전히 해당한다고 봤다. A 변호사가 전광판에 게시되는 문구를 통해 지인과 활발하게 소통한 점, 클럽 관계자에 대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결정에 잘못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러한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A 변호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winkite@yna.co.

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6/22 05:55 송고 2026년06월22일 05시55분 송고 #변호사 #법무부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소셜+] "쇼츠보다 '밥친구'가 편해요"…라디오 같은 롱폼 재부상 '솔로지옥4' 이시안, 소속사 분쟁 승소…"

속여서 계약연장" 쯔양 협박해 돈 갈취한 변호사…법원 "총 7천만원 배상하라" "배달 중독 치료…이건 혁명이다" 日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서 또 '욱일기' 펼쳐 5평방에 9명 '정원 2배'…

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삶-특집] "국회의원 뿐 아니라 보좌관한테 승진로비 하기도" 英왕실 망신살 속 국왕의 결단…찰스 3세, 납세 기록 공개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중국서 60m 크레인에 패러글라이더 불시착…조종사 무사 구조 [영상] 英, 미국 부품 없는 '가성비 스톰섀도' 미사일 발사 시험 [영상] 존경심이 절로…

비행환경적응훈련 체험해보니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이란 대표단, 스위스 협상 계속 참여…철수 의사 표현 없어" 네타냐후 "이란 핵 저지·헤즈볼라 대응에 타협 없어"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느는데…제조업 24%·보건복지 5%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청탁' 박성재 前장관 오늘 1심 선고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랭킹뉴스 많이 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더보기 더보기 중국서 60m 크레인에 패러글라이더 불시착 英, 미국 부품 없는 '가성비 스톰섀도' 개발 속도 연합뉴스 Games 화면 상단으로 이동 뉴스레터 연합뉴스 Games APP설치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AREX 공항철도 모바일 PC 출판물 LED전광판 사업제휴 콘텐츠판매 보도사진 그래픽 동영상 인물 출판물 이매진 연합연감 영문연감 단행본 월간 마이더스 서비스안내 서비스 소개 모바일앱 안내 재난포털 날씨 기자 뉴스레터 제보 뉴스상품 광고안내 콘텐츠판매 연합뉴스 Games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 1:1 문의 계약사/제휴문의 English 中文 日文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 K-Culture NOW 통통테크 더건강 KOREA NOW NK NOW K-VIBE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트위터 회사소개 채용 윤리헌장 저작권규약 AI 활용 준칙 수용자권익위원회 고충처리 독자게시판 제보 보도자료 서비스 문의 RSS 사이트맵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통합 검색 삭제 검색 전체메뉴 닫기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AREX 공항철도 모바일 PC 출판물 LED전광판 사업제휴 콘텐츠판매 보도사진 그래픽 동영상 인물 출판물 이매진 연합연감 영문연감 단행본 월간 마이더스 서비스안내 서비스 소개 모바일앱 안내 재난포털 날씨 기자 뉴스레터 제보 뉴스상품 광고안내 콘텐츠판매 연합뉴스 Games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 1:1 문의 계약사/제휴문의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트위터 ESC 닫기 이미지 확대 서울고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06-21 16:25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메뉴 열기/닫기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본문으로 돌아가기 댓글 닫기

Nguồn: Yonhap News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AI가 논·서술형 입시 전환의 열쇠…사교육 완화에도 기여할 것”
Thế giới

“AI가 논·서술형 입시 전환의 열쇠…사교육 완화에도 기여할 것”

본문경제IT“AI가 논·서술형 입시 전환의 열쇠…사교육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주현기자수정 2026-06-22 07:00펼침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범 교육평론가 인터뷰 객관식 입시 폐해 심각 AI 채점·튜터로 기술적 돌파 수업에 AI 전면 도입은 무모 교사 주도성과 상호작용 중요 미래 핵심 역량은 비판적 사고 예체능으로 주체적 경험 쌓아야 광고오는 24일 한겨레가 주최하는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은 인공지능의

The Hankyoreh
“아이들도 AI의존 걱정... 흔들리는 ‘나’를 찾는 것은 공교육의 몫”
Thế giới

“아이들도 AI의존 걱정... 흔들리는 ‘나’를 찾는 것은 공교육의 몫”

본문경제IT“아이들도 AI의존 걱정... 흔들리는 ‘나’를 찾는 것은 공교육의 몫”이주현기자수정 2026-06-22 07:00펼침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박영민-이수정 교사 화상 대담 맞춤형 학습엔 유용 학습 격차엔 회의적 격차 줄이긴 힘들어도 ‘천천히’는 가능해 나의 정체성·목표 찾아가는 AI리터러시는 공교육만 가능 광고24일 열리는 제5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인공지능의 쓰나미 속에서 분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