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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 투자 후속 조치 본격화…지역인재 양성 모색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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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 투자 후속 조치 본격화…지역인재 양성 모색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아산시, 삼성 투자 후속 조치 본격화…지역인재 양성 모색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유의주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간담회 모습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관내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와 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대학 분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대학 분야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의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후공정·첨단 패키징 분야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발굴, 대학생 현장실습·인턴십과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활용한 공동 연구·교육과정 운영, 글로컬 대학·정부 공모사업과 지역 전략산업의 연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인재 양성의 성과를 단순한 교육 인원이나 취업률에 한정하지 않고, 아산에서 배우고 취업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고 소비하는 구조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제공하고, 대학에는 지역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회를 확대하며, 청년에게는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대학-청년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시 기획경제국장은 "삼성의 투자가 아산의 공장 면적만 넓히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역 대학에서 배운 청년이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아산에 정착할 때 비로소 시민이 체감하는 투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성과보고회와 정기 소통 창구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29 09:06 송고 2026년07월29일 09시06분 송고 #아산시 #삼성 #투자 #대학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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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ồn: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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