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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자기 배송, ‘send’ 아닌 ‘ship’을 쓰는 이유

해외여행 중 화랑과 골동품 가게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쏙 드는 그림과 도자기를 발견했습니다. 훼손되거나 깨지기 쉬운 것들을 들고 남은 일정을 보내다가 비행기를 탈 순 없으니, 매장에서 한국 집 주소로 직송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장 직원에게 “Send this to my Korea’s address, please”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고개를 갸웃하며 멈칫합니다.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아 들었겠지만, 표현이 어딘가 어색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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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자기 배송, ‘send’ 아닌 ‘ship’을 쓰는 이유

해외여행 중 화랑과 골동품 가게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쏙 드는 그림과 도자기를 발견했습니다. 훼손되거나 깨지기 쉬운 것들을 들고 남은 일정을 보내다가 비행기를 탈 순 없으니, 매장에서 한국 집 주소로 직송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장 직원에게 “Send this to my Korea’s address, please”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고개를 갸웃하며 멈칫합니다.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아 들었겠지만, 표현이 어딘가 어색하기 때문이죠.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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