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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학씨부인'서 욕먹는 재벌녀 됐지만…'멋진 신세계' 채서안 "미움받는 역할 즐겼다"(종합)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채서안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또 한 번 얼굴을 각인시켰다. '폭싹 속았수다' 학씨부인, '21세기 대군부인' 한다영을 지나 이번에는 로맨스의 판을 흔드는 재벌 3세 모태희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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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채서안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또 한 번 얼굴을 각인시켰다. '폭싹 속았수다' 학씨부인, '21세기 대군부인' 한다영을 지나 이번에는 로맨스의 판을 흔드는 재벌 3세 모태희로 변신했다.지난 21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채서안은 모창그룹 3세 모태희 역을 맡아 신서리와 차세계의 로맨스를 뒤흔드는 '빌런 메기'로 맹활약했다.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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