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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룰’ 지연에 손해율도 악화… 車보험료, 또 인상 가능성

올해 초 5년 만에 오른 자동차보험료가 내년에도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리비·정비 공임 등 원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교통사고 경상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도록 하는 이른바 ‘8주룰’ 도입마저 지연되고 있다. 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보 5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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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룰’ 지연에 손해율도 악화… 車보험료, 또 인상 가능성

올해 초 5년 만에 오른 자동차보험료가 내년에도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리비·정비 공임 등 원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교통사고 경상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도록 하는 이른바 ‘8주룰’ 도입마저 지연되고 있다.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보 5사의 올해 1~5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포인트(p) 상승했다. 손해율은 사고 보상금 총액을 보험료 수입으로 나눈 비율로, 통상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이를 넘기면 보험료 수입보다 보험금 지급액이 더 많다는 의미다.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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