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눈물 바다'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첫 월드컵 32강 진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32강 격돌..'메시 vs 보지냐' 성사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북중미월드컵에서 동화같은 32강 진출 스토리를 썼다. 조별리그를 3무로 조 2위로 통과했다. 그들의 다음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철벽 수문장 보지냐와 아르헨티나 스타 리오넬 메시의 '창과 방패' 맞대결이 성사됐다. 카보베르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조별리그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북중미월드컵에서 동화같은 32강 진출 스토리를 썼다. 조별리그를 3무로 조 2위로 통과했다. 그들의 다음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철벽 수문장 보지냐와 아르헨티나 스타 리오넬 메시의 '창과 방패' 맞대결이 성사됐다.카보베르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이 벌어진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 0대0 무승부 종료 휘슬이 울리자, 경기장과 관중석은 눈물 바다로 변신했다. 카보베르데를 응원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온 고국 팬들과 선수들이 모두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영국 BBC에 따르면 관중석 곳곳에서 자부심과 기쁨의 눈물이 쏟아졌다. 모두가 휴대전화로 같은 조 다른 경기 스페인-우루과이전이 끝나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1대0으로 제압하며 카보베르데의 조 2위와 32강 진출이 확정됐다. 모두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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