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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금지' 20일부터 일부 완화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와 인천항을 잇는 여객선들의 야간 운항을 금지하는 규제가 일부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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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금지' 20일부터 일부 완화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금지' 20일부터 일부 완화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홍현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강풍에 발 묶인 여객선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북한과 인접한 서해5도와 인천항을 잇는 여객선들의 야간 운항을 금지하는 규제가 일부 완화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개정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규정 개정에 따라 서해5도에서 인천항으로 출항하는 여객선은 일출 3시간 전부터 일몰 3시간 후 시점까지는 야간운항이 허용된다.

개정된 규정에는 야간 운항, 기상 악화, 항법 장비 작동 불량 등 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철저하게 여객선의 안전속력을 준수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됐다. 인천해수청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 주민의 여객선 결항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군, 해경, 인천시, 옹진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규제 완화를 추진했다. 현재 서해5도 운항 선박은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의 야간 운항이 금지되고 있다.

쾌속선으로 4시간이 걸리는 인천∼백령도 항로의 경우 안개나 풍랑으로 오전 출항이 지연되면 오후에 기상이 좋아져도 결항하는 경우가 많다. 김용태 인천해수청장은 "규제 합리화로 도서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하도록 해상 안전대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

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15 10:55 송고 2026년07월15일 10시55분 송고 #여객선 #서해5도 #규제 #완화 #야간운항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성수대교 9㎝ 단차 지점에 '엑스레이 사진' 깜짝 공익광고 축구스타 홀란 착용 머리끈 '끄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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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ồn: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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