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5원’ 유지
본문사회환경[속보]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5원’ 유지장수경기자수정 2026-06-22 08:35펼침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시내의 한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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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광고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적용되는 전기요금이 현행 수준에서 유지된다.한국전력은 22일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도 별다른 변동 없이 유지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발전 연료 가격 변화를 반영하는 항목으로, 연료비 조정단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의 연료 가격 추이를 반영해 산정되며, 조정 폭은 kWh당 최대 ±5원이다.
현재는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광고정부와 한전은 이번에도 연료비 조정단가를 손대지 않기로 했다.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역시 조정하지 않으면서 3분기 전기요금은 동결됐다.
한전은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한전의 재무 상황과 연료비 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2분기와 동일하게 kWh당 +5원을 계속 적용할 것을 정부로부터 통보받았다"며 “한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히 이행하라는 요구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
kr장수경 기자다른 기사 어떠세요구독한겨레신문 신청하기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후원하기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감동했어요0응원해요0전기료 누진제기사54구독[속보]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5원’ 유지전기요금 인상에 1~2월 소비량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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