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o diện
TeguNews
Thế giới

교황 美자유메달 수상…"독립 250주년, 건국이념 성찰하길"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 교황이 3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자유메달'(...

Yonhap News5 phút đọc

교황 美자유메달 수상…"독립 250주년, 건국이념 성찰하길"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교황 美자유메달 수상…"독립 250주년, 건국이념 성찰하길"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나확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美, 이민자와 함께 미래 만든 나라…'자유민의 땅'에 충실하길" 이미지 확대 레오 14세 교황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 교황이 3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자유메달'(Liberty Medal)을 수상하며 미국 독립선언에 담긴 '통합, 정의, 평화'의 이상을 강조했다.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은 미국의 건국 정신을 기리고자 옛 수도이자 1776년 독립선언문이 발표된 필라델피아시 당국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해마다 인권 신장과 자유 수호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립헌법센터(NCC)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은 바티칸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수상 소감을 밝히며 "미국은 이민자들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지난 250년 동안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제시한 고귀한 비전을 실현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존재해 왔다"며 "미국은 잇따른 이민자들에게 문을 열어줬고, 그들과 그 자녀들이 국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기에 '자유'의 대명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유에 대한 사랑이 지난 세기 가장 어두운 시기에 미국을 움직인 원동력이기도 했다"며 "자신과 자녀들의 더 나은 삶과 자유를 꿈꾸었던 용감한 남성과 여성들이 세운 이 위대한 나라의 아들로서, 저는 미국의 미래를 위해 하느님의 축복을 함께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4일 맞이하는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이 미국의 건국 이념을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독립선언문에 담긴 고귀한 이상이 통합과 정의와 평화 속에 미국의 번영을 이끌어 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미국이 '자유민의 땅, 용감한 이들의 고향'이라는 이름을 얻게 한 꿈에 언제나 충실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하느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이라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rao@yna.

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04 03:10 송고 2026년07월04일 03시10분 송고 #필라델피아 #교황 #독립선언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비공개 결혼식…

유명인사 하객 1천명 배우 오윤아, 11년 만에 재혼…"지금처럼 잘 살아나가겠다"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경찰, 거제 미용실 흉기난동 80대 구속영장…살인미수 적용 유승준 세번째 비자소송 항소심 9월 결론…

당국 "병역기피 아이콘"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가상의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66억원 뜯은 부부 실형 수원 명물 '파란대문 장미' 꺾어간 60대 "꺾꽂이하려고"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건물 잔해 9m 아래서 무려 8일 버텼다…

7개국 합작 '극적 구조' [영상] 벼락의 징조?…中식당서 손님들 머리카락 곤두서는 기현상 [영상] 대만 관광객 분노한 '69만원 택시비'...자초지종 들어봤더니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

2035년 세계 시장점유율 3% 확보 서남충청권에 반도체, 영남권은 피지컬AI·우주…산업지도 재편 서울시, 강북 등 11개구 개발 공공기여율 60→30% 낮춰 사업성↑ 코스피, 5.76% 급반등 8,000선 회복…

장중 변동폭 역대 2위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랭킹뉴스 많이 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더보기 더보기 중국서 머리카락 곤두서는 기현상…벼락 징조? '31만원 에어컨' 뜨자…

프랑스 할인마트서 난투극 연합뉴스 Games 화면 상단으로 이동 뉴스레터 연합뉴스 Games APP설치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AREX 공항철도 모바일 PC 출판물 LED전광판 사업제휴 콘텐츠판매 보도사진 그래픽 동영상 인물 출판물 이매진 연합연감 영문연감 단행본 월간 마이더스 서비스안내 서비스 소개 모바일앱 안내 재난포털 날씨 기자 뉴스레터 제보 뉴스상품 광고안내 콘텐츠판매 연합뉴스 Games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 1:1 문의 계약사/제휴문의 English 中文 日文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 K-Culture NOW 통통테크 더건강 KOREA NOW NK NOW K-VIBE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트위터 회사소개 채용 윤리헌장 저작권규약 AI 활용 준칙 수용자권익위원회 고충처리 독자게시판 제보 보도자료 서비스 문의 RSS 사이트맵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통합 검색 삭제 검색 전체메뉴 닫기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AREX 공항철도 모바일 PC 출판물 LED전광판 사업제휴 콘텐츠판매 보도사진 그래픽 동영상 인물 출판물 이매진 연합연감 영문연감 단행본 월간 마이더스 서비스안내 서비스 소개 모바일앱 안내 재난포털 날씨 기자 뉴스레터 제보 뉴스상품 광고안내 콘텐츠판매 연합뉴스 Games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 1:1 문의 계약사/제휴문의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트위터 ESC 닫기 이미지 확대 레오 14세 교황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6-07-04 02:51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메뉴 열기/닫기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본문으로 돌아가기 댓글 닫기

Nguồn: Yonhap News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지각 장마’ 다음주 초까지…체감 31도 안팎 고온다습
Thế giới

‘지각 장마’ 다음주 초까지…체감 31도 안팎 고온다습

본문사회환경‘지각 장마’ 다음주 초까지…체감 31도 안팎 고온다습최원형기자수정 2026-07-03 18:01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제주도서 수도권으로 장마 확대남부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된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The Hankyoreh
민주, 여당 몫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
Thế giới

민주, 여당 몫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

본문정치정치일반민주, 여당 몫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최하얀기자수정 2026-07-03 17:49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