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 대사에 출연 고민하다 악몽도 꿨어요, 하하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다. 일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온통 삐걱대는 꼬인 인생. 카페 동업자이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절친’까지 자의 반 타의 반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죽은 뒤, 스물여섯 여자 ‘플리백’(김히어라·김주연·김규남)은 자학에 가까운 말과 행동으로 주변 모든 것을 망쳐가는 중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냥 남 일 같지만은 않아 깔깔대며 웃다가 끝내 눈물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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