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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에 사라지는 지브롤터·스페인 국경 검문소…스페인 땅에 왜 영국령이?

“서유럽의 마지막 장벽”이라고 불리는 스페인과 지브롤터 사이의 국경 검문소가 15일 사라진다. 1908년에 설치된 이후 118년 만에 양국 간 자유로운 육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에는 검문소에 설치됐던 철조망이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이는 지난 2020년 유럽 연합(EU)에서 탈퇴한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의 절차로 스페인, EU와 협의한 결과인데, 이 일에 갑자기 영국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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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에 사라지는 지브롤터·스페인 국경 검문소…스페인 땅에 왜 영국령이?

“서유럽의 마지막 장벽”이라고 불리는 스페인과 지브롤터 사이의 국경 검문소가 15일 사라진다. 1908년에 설치된 이후 118년 만에 양국 간 자유로운 육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에는 검문소에 설치됐던 철조망이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이는 지난 2020년 유럽 연합(EU)에서 탈퇴한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의 절차로 스페인, EU와 협의한 결과인데, 이 일에 갑자기 영국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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