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한화, 4차례 선발 QS에도 득점력 저하로 6연패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동안 중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를 당해 7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득점 1위 한화, 4차례 선발 QS에도 득점력 저하로 6연패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침울한 한화 이글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패해 6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6.4.
16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동안 중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를 당해 7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화는 18일까지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에 당한 3연패를 합쳐 6경기를 내리 진 6위 한화는 7위 NC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중위권이 혼전 중이라 현재 순위는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내리막으로 돌아선 팀 분위기를 돌려놔야 다시 힘을 내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다. 6연패를 돌아보면, 시즌 전체 득점 1위(395점)를 달리는 한화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연패 기간 한화는 15득점에 그쳤다.
경기당 2.5점을 뽑는 야구로는 타고투저의 KBO리그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4번이나 1점 차로 졌고 급기야 18일에는 NC에 0-6으로 영패를 당했다.
연패 기간 선발 투수가 4번이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임무를 완수했는데도 득점 지원이 적어 4번이나 역전패했다. 특히 주자가 누상에 나갔을 때 저조한 타율로 찬스를 살리지 못한 사례가 많았다. 최근 6경기에서 한화의 팀 타율은 0.
215, 득점권 타율은 이보다 낮은 0.133으로 바닥권이었다. 6연패 기간 남긴 잔루는 49개.
경기당 평균 8개의 잔루로 생산성이 뚝 떨어졌다. 주포 강백호가 타율 0.292에 홈런 4방을 터뜨리고 7타점을 올리며 분투하고 있으나 문현빈, 요나탄 페라자, 허인서가 찬스에서 잘 터지지 않아 전반적인 타력 저하로 이어졌다.
원정 6연전을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온 한화는 19일부터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상위권 팀과의 홈 6연전에서 반등을 꾀한다. cany9900@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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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국평균 크게 못미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6/19 08:56 송고 2026년06월19일 08시56분 송고 #프로야구 #한화 #득점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옆 반은 축구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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