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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1명 사망·2명 실종 충돌사고' 선장 등 2명 입건

(울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최근 부산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선장 등 2명이 해양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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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1명 사망·2명 실종 충돌사고' 선장 등 2명 입건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울산해경, '1명 사망·2명 실종 충돌사고' 선장 등 2명 입건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김선경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망 주시 태만으로 사고 야기 혐의…"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이미지 확대 울산해양경찰서 전경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최근 부산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선장 등 2명이 해양경찰에 입건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992t LPG 운반선 선장 A씨(60대)와 3등 항해사 B씨(30대)를 업무상과실선박매몰·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42.6㎞) 해상에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LPG 운반선과 79t 저인망 어선 제3동아호(승선원 8명) 간 충돌사고를 야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LPG 운반선의 총책임자이고, B씨는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운반선을 모는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사고로 어선이 뒤집히면서 승선원 전원이 바다에 빠졌고, 이후 6명은 구조됐지만 이 중 1명은 숨졌다.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 상태로, 해경이 이날도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사고 당일 상선에 내린 출항정지 조치는 지난 26일 해제했다. 이 선박에 액화가스 부타디엔이 실려 있어 장기 정박 시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부타디엔은 LPG와 성분이 비슷해 운반 시 LPG 운반선을 이용한다.

이 상선은 전날 밤 일본으로 출항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중한 점 등을 고려해 조만간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k@yna.

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6/27 10:46 송고 2026년06월27일 10시46분 송고 #울산해경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장기하,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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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ồn: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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