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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체력과 고고한 정신으로”… ‘왜 사냐 건 웃지요’ 시인 김상용

1927년 일본 릿쿄대 영문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김상용(1902~1951)은 귀국해 1929년 이화여전 교수로 임용됐다. 이해 11월 조선일보에 ‘백운대를 찾아서’를 5회 연재했다. 북한산에 오르고서 쓴 기행 수필이다. 취미 수준 이상으로 등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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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체력과 고고한 정신으로”… ‘왜 사냐 건 웃지요’ 시인 김상용

1927년 일본 릿쿄대 영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김상용(1902~1951)은 귀국해 1929년 이화여전 교수로 임용됐다. 이해 11월 조선일보에 ‘백운대를 찾아서’를 5회 연재했다. 북한산에 오르고서 쓴 기행 수필이다. 취미 수준 이상으로 등산을 즐겼다.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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