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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장 "정권 연장 개헌 금지, 어떤 정치 세력도 부정안돼"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관련 발언으로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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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장 "정권 연장 개헌 금지, 어떤 정치 세력도 부정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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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의장은 전날 "권력 구조 개편 관계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등은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했다 논란이 되자 헌법 128조 2항을 소개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조 의장의 해명으로 논란은 완전히 해소됐다"며 "조 의장의 발언은 헌법 가치와 의회민주주의 정신에서 너무 당연하다. 헌법을 만든 국회가 헌법의 취지를 부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헌 문제와 관련,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과 국회 권력의 내부 분산을 위해 책임총리제, 양원제, 지방분권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이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acdc@yna.co.

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29 16:46 송고 2026년07월29일 16시46분 송고 #정대철 #조정식 #국회의장 #개헌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사극 촬영 중 쓰러진 배우 전승재, 투병 2년 만에 별세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둘이서 삶 채워" "월드컵 우승하면 감독 얼굴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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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ồn: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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