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때문에 또 종전 좌절? 트럼프 “그만해” 이란 “못믿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공개 언급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를 공습하며 MOU 체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월 28일 이란 개전 공습 이후 전쟁의 주요 국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고 가며 현 전쟁이 ‘네타냐후의 전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종전 국면에서도 이스라엘이 독자 노선을 포기하지 않은 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공개 언급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를 공습하며 MOU 체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월 28일 이란 개전 공습 이후 전쟁의 주요 국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고 가며 현 전쟁이 ‘네타냐후의 전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종전 국면에서도 이스라엘이 독자 노선을 포기하지 않은 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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