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o diện
TeguNews
Thế giới

다카이치 국회 출석, 전임자 절반…불신임 카드 못 쓰는 야당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25일 폐회한 특별국회에서 본회의와 위원회 등에 출석한 시간이 지난 5년간...

Yonhap News6 phút đọc

다카이치 국회 출석, 전임자 절반…불신임 카드 못 쓰는 야당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다카이치 국회 출석, 전임자 절반…불신임 카드 못 쓰는 야당 북마크 공유 댓글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조성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은둔 통치' 다카이치 국회 출석률 저조…소수 야당, 대응엔 한계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25일 폐회한 특별국회에서 본회의와 위원회 등에 출석한 시간이 지난 5년간 전임 총리 출석 평균의 절반에 그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특별국회에 출석한 시간은 총 33시간으로 지난 5년간 전 일본 총리들이 한 회기당 국회에 나간 평균 시간 68시간의 절반에 못 미쳤다. 이미지 확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교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다카이치 총리 전임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91시간을 국회 심의에 썼고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는 54시간 출석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출석 시간을 줄인 만큼 해외나 지방 방문에 시간을 쓴 것도 아니라고 닛케이는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회기 해외 방문 일수는 20일로 지난 5년 평균 14.2일보다는 많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 등을 제외하고 계산한 5년 평균 17일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국회 예산위원회 집중심의 출석 시간이 74시간으로 다카이치 총리 2배를 넘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는 국회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해외 일정에 20일을 쓰기도 했다. 또 다카이치 총리가 회기 중 지방에 간 일정은 4일로 역대 총리들에 비해 짧았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은 총리의 국회 출석 일수가 주요국들에 비해 많은 편으로 회기 중 해외 방문도 제약돼 총리 국회 출석을 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출석을 최소화한 것은 이러한 국회 개혁을 의도한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재계 인사와 두루 만나 소통하기보다 관저에서 혼자 정책 연구에 시간을 쓰는 그의 '은둔형' 통치 스타일이 드러났을 뿐이라는 해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7월 1∼20일 중 7일이었던 일본 휴일 중 5일을 외출하지 않고 관저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야당은 그가 최소한의 측근과만 대면으로 소통하며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지적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던 지지율과 중의원(하원)에서의 수적 우세에 기대 독단적인 국정 운영을 한다는 비판을 숨기지 않고 있지만, 의석수가 적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정치적 카드는 많지 않은 편이다. 지난 2월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역사적 대승을 얻으면서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중의원 야당 가운데 단독 제출할 수 있는 51석 이상 보유 정당이 없기 때문이다. 49석을 보유한 중도개혁연합 오가와 준야 대표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 제출이 고려 사안이라고 언급했지만, 결국 이번 회기에서 결의안 제출을 보류했다.

오가와 대표는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하지 않은 데 대해 "단순히 관행적인 행사처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발언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다. 최근 다카이치 총리 지지율 50%대가 무너지며 정권 출범 뒤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지만, 중의원 참패 뒤 소수정당으로 전락한 야당들 역시 통합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래알' 상태가 계속되는 정국에서 큰 결단이 필요한 내각 불신임안 제출이 자칫 빛을 보지 못한 채 일회성 카드로 소모돼 버릴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csm@yna.

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26 09:42 송고 2026년07월26일 09시42분 송고 #다카이치 #국회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돈을 빌리고 안 갚아도 된다?"

"다쳐도 신고 마" 놀이 문화 탈을 쓴 '야차룰' 학교폭력 AT 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스페인어로 첫인사 "아우파 아틀레티"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확정…손흥민과 동반 출전 '무산' 최영준·아이키 "춤에 스토리 담는 게 K춤 인기 비결이죠" 대전교도소 분실 탄약 100발 결국 못 찾아…법무부, 수사 의뢰 강릉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보이스피싱 피해 뒤 동반 극단선택…

홀로 산 남편 자살방조 처벌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위급상황 시 실전 호신술...생사를 가르는 '이것' [영상] 생명 앗아가도 물건값만?…불붙은 반려동물 '법적지위' [영상] '독재의 끝판왕'…

부부 종신집권, 이게 가능?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정청래 "'연임=레임덕' 말하는 친명이 반명…난 대통령과 한몸" 美동포 만난 李대통령 "韓 반도체공장 없인 세계산업 안 돌아가" '똘똘 1채' 종부세 강화 가닥…

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 설계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26년 묵은 하한선도 현실화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랭킹뉴스 많이 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더보기 더보기 사우디 사로잡은 대만 드론…탈중국 전략 먹혔나?

해군, '로봇 조타수' 투입 첫 전투실험 연합뉴스 Games 화면 상단으로 이동 뉴스레터 연합뉴스 Games APP설치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반려동물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AREX 공항철도 모바일 PC 출판물 LED전광판 사업제휴 콘텐츠판매 보도사진 그래픽 동영상 인물 출판물 이매진 연합연감 영문연감 단행본 월간 마이더스 서비스안내 서비스 소개 모바일앱 안내 재난포털 날씨 기자 뉴스레터 제보 뉴스상품 광고안내 콘텐츠판매 연합뉴스 Games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서비스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 1:1 문의 계약사/제휴문의 English 中文 日文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 K-Culture NOW 통통테크 더건강 KOREA NOW NK NOW K-VIBE SNS 다양한 채널에서 연합뉴스를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트위터 회사소개 채용 윤리헌장 저작권규약 AI 활용 준칙 수용자권익위원회 고충처리 독자게시판 제보 보도자료 서비스 문의 RSS 사이트맵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통합 검색 삭제 검색 전체메뉴 닫기 뉴스 최신뉴스 정치 메뉴 열기/닫기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북한 메뉴 열기/닫기 북한전체 학술/연구 북한 알아보기 인물 비주얼 NK NOW 경제 메뉴 열기/닫기 경제전체 경제/정책 금융 부동산 취업/창업 소비자 마켓+ 메뉴 열기/닫기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산업 메뉴 열기/닫기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사회 메뉴 열기/닫기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전국 메뉴 열기/닫기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세계 메뉴 열기/닫기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문화 메뉴 열기/닫기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건강 메뉴 열기/닫기 건강전체 헬스노트 위클리 건강 더건강 영상 연예 메뉴 열기/닫기 연예전체 방송 영화 가요 해외연예 스포츠 메뉴 열기/닫기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오피니언 사람들 메뉴 열기/닫기 사람들전체 인사 부고 동정/게시판 CEO 인터뷰 뉴스+ 메뉴 열기/닫기 탐사 기획 팩트체크 샷!

반려동물 브랜드뉴스 이슈 이 시각 헤드라인 비주얼뉴스 메뉴 열기/닫기 영상 포토 화보 그래픽 테마별뉴스 메뉴 열기/닫기 핫뉴스 주요뉴스 긴급뉴스 많이 본 뉴스 오래 머문 뉴스 공감 많은 뉴스 외국어 뉴스 English 中文 日本語 عربي Español Français Tiếng Việt 뉴스상품 프리미엄뉴스 뉴스리더 인터넷맞춤형 보도자료 해외배포 보도자료 국내배포 광고안내 KTX 고속열차 SRT 고속열차

Nguồn: Yonhap News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Lee Kang-in joins Atletico Madrid
Thế giới

Lee Kang-in joins Atletico Madrid

Korean midfielder Lee Kang-in has joined the Spanish club Atletico Madrid, leaving the French giants Paris Saint-Germain (PSG) after three mixed seasons. Atletico Madrid announced on its website Saturday that Lee, 25, signed a five-year contract that will keep him with the La Lig

Korea Times
LCOY Korea 2026 puts youth at center of climate action
Thế giới

LCOY Korea 2026 puts youth at center of climate action

More than 100 participants gathered at Local Conference of Youth (LCOY) Korea 2026 to develop youth-led climate solutions, strengthen collaboration and contribute to the global conversation ahead of this year's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COP). Following the success

Korea Times
클롭 감독 체제의 새 독일 축구 출범…“전술보다 소통”
Thế giới

클롭 감독 체제의 새 독일 축구 출범…“전술보다 소통”

본문스포츠축구·해외리그클롭 감독 체제의 새 독일 축구 출범…“전술보다 소통”수정 2026-07-26 11:50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마쿠스 한의 분데스리가 리포트]24일 클롭 새 사령탑 부임언어, 소통, 신뢰 등 강조위르겐 클롭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