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던 순간" 통산 두 번째 타점, 이보다 값질까…수줍은 '박건우 바라기' 고백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많이 꿈꿨던 순간인데…." 오태양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1사 3루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려냈다. 이날 NC는 한화 선발 류현진의 피칭에 막혀 6회까지 2-4로 끌려갔다. 류현진이 내려간 7회말 김주원의 몸 맞는 공과 도루, 이우성의 적시타, 박민우의 안타에 이어 박건우 타석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많이 꿈꿨던 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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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뚫어야 조 1위 간다
19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한국과 멕시코는 A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을 갖춘 두 팀으로 꼽히는 데다, 1차전에서도 각각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자는 상승세를 타고 조별 리그 3전 전승까지 노릴 수 있다. 이번 대회부터 승점 동률 시 두 팀 간 맞대결 결과를 먼저 따지는 ‘승자승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