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 승차 손실, 국비로 보전해야”
국가 시행 복지정책 비용을 지방 공기업이 부담하는 구조가 4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제도가 대표적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복지 확대 필요성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하지만 관련 비용을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부담하면서 재정 악화와 안전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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