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한 그레이엄 잔여 임기, 여동생이 승계… 안경사 출신 ‘정치 신인’ 美 상원 입성
심혈관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빈자리를 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돈이 채운다. 14일(현지시각) AP와 CNBC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13일 주 의회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끝날 예정이었던 그레이엄 의원 잔여 임기를 노돈이 승계한다고

심혈관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빈자리를 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돈이 채운다.14일(현지시각) AP와 CNBC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13일 주 의회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끝날 예정이었던 그레이엄 의원 잔여 임기를 노돈이 승계한다고 발표했다. 12일 그레이엄 의원이 대동맥 박리로 급사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긴급 조치다. 노돈은 14일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적인 임시 상원의원 활동을 시작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역사상 여성이 연방 상원의원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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