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야호!” 외친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어”
본문정치정치일반“리센느 야호!” 외친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어”전광준기자수정 2026-07-12 14:15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리센느 원이.

본문정치정치일반“리센느 야호!” 외친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어”전광준기자수정 2026-07-12 14:15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리센느 원이.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무섭노”라고 말한 것을 두고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유감”이라고 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 또한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며 “리센느의 분투와 성취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리센느, 야호!”라고 덧붙였다.광고앞서 지난 5일 조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의문문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했다.
그에 앞서 지난달 2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원이가 “무섭노”라고 말한 것을 두고 ‘일베식 표현’ 논란이 일었는데, 조 전 대표의 말로 논란이 증폭됐다.조 전 대표의 “유감” 발언에 대해 이날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제 와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 없다고?”라며 조 전 대표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모든 원이들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걷자!”고 덧붙였다.광고광고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치졸한 발뺌 그만하고, 조국 전 대표는 자중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어 조 전 대표의 말이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조 전 대표가 촉발한 이 논란으로 리센느의 멤버는 때아닌 고초를 겪었다. 정작 당사자는 고통받고 있는데, 촉발자는 뒷짐 지고 ‘나는 겨냥한 적 없다’는 말로 빠져나가려 한다”며 “이것은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정치적 논란의 한복판에 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구차한 핑계이자 변명일 뿐”이라고 했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전광준 기자다른 기사 어떠세요구독한겨레신문 신청하기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한겨레 후원하기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감동했어요0응원해요0뉴스룸 PICK장동혁 ‘재신임’ 시나리오…보수가 살길은 그의 사퇴뿐이지만갇힌 한반도, 위에선 ‘고기압’ 아래선 ‘열 송풍기’…
다음주 더 덥다커피값 올려 20억 빼돌리고 40억 뱉어낸다…‘가짜 급여’ 챙긴 사주일가오늘의 스페셜‘더는 못하겠다’ 느낄 때 멈추지 않는 방법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 김세희의 ‘마인드 업’그를 추모하기엔 너무 짧았던 5일 [마지막 회]이별돌보미 양수진의 애도와 애정 사이제2 맘다니들의 도전, 미국민주사회주의자 정치 주류될까정의길의 글로벌 파파고새로운 불평등 시대, 경기도민에 대해 쓰는 일 [마지막 회]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미 육군 대장’ 브런슨은 왜 한국 정부와 마찰을 빚을까?권혁철의 안 보이는 안보NativeLab# 이재명 정부구독[속보] 해군 함정 승조원 1명 실종…
동해 거진 50㎞ 해상이 대통령, 몽골 방문 마지막 날 게르 오찬…조랑말 선물 받아이 대통령, 몽골 최대 명절 ‘나담축제’서 활시위 당겼다# 배재고 5·18 폄훼 파문구독[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5·18 단체들도 배재고 선처 요청…“봉황대기 출전하게 해달라”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 반도체발 격차 사회구독반도체 쏠림에…
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구독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직후, 미군 이번 주 3번째 공습 ‘맞불’이란, 호르무즈 전면 봉쇄 선언…
트럼프 “초토화” 위협에 “복수” 경고모즈타바 하메네이 “복수는 국민의 요구…반드시 실행될 것”# 선관위 개혁구독서울시선관위원 3명 사임서 보니…“중앙선관위, 선거소청 공정성·독립성 침해”‘성조기 여성’ 경찰 출석…
태극기 셔츠 입고 목에는 십자가민주 ‘선관위 개혁법’ 발의…위원장 상근화·사무총장 인사청문# 정청래호 민주당구독정청래 쪽 반발한 ‘선호투표제’…민주 최고위 오늘 밤까지 논의송영길 “이심송심·당청동색” 출사표…
고민정 “젊은 민주당” 가세민주당 ‘전대 샅바싸움’…선호투표 다시 논의하기로# 장동혁호 국민의힘구독김무성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서 장외로 도는 것”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 얼씬도 말라…창당한다면 응원”국힘서도 “장동혁, 막말 배설”…
“재명아 봤지?” 또 반말# 페미사이드구독검찰,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장 입건…서장실 압수수색“처음부터 장윤기 성범죄 의심”…
설득력 떨어지는 광주경찰 첫 해명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부실수사’ 하루에 두번 사과# 기후 위기구독폭염 속 축사서 일하던 네팔 노동자 숨져…온열질환 여부 조사갇힌 한반도, 위에선 ‘고기압’ 아래선 ‘열 송풍기’…다음주 더 덥다중국 폭우, 최소 38명 사망…
양식장 뱀 900마리 탈출해 물리기도# 덕분에 더 따뜻한 세상구독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속초에 죽으러 간다” 80대 치매 노인, 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렸다매트리스 뜯다 나온 ‘150만원’…공공근로자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고이전다음 광고 갇힌 한반도, 위에선 ‘고기압’ 아래선 ‘열 송풍기’…
다음주 더 덥다 커피값 올려 20억 빼돌리고 40억 뱉어낸다…‘가짜 급여’ 챙긴 사주일가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EV boom brings higher insurance costs for drivers
When the owner of a Volkswagen ID.5 checked his insurance renewal quote, he had to do a double take. Despite another year of accident-free driving, his annual premium jumped from 430,000 won ($286) to 700,000 won. “Has anyone else's insurance gone up this much?” wrote the driver,

US senator and Trump ally Lindsey Graham dies at 71
U.S. Senator Lindsey Graham passed away on Saturday evening after a brief and sudden illness, the communications director for his office said in a post on X early on Sunday. Graham, 71, was a prominent Republican senator from South Carolina. Earlier in his career, he was a vocal

Court upholds license revocation for group that falsely claimed UN ties
A Seoul appeals court has upheld a decision by the National Assembly’s secretary general to revoke the legal status of a local organization that masqueraded as a United Nations-affiliated body to solicit billions of won in donations. The Seoul High Court recently dismissed an app

이석연 통합위원장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 위배”
본문정치정치일반이석연 통합위원장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 위배”이지은기자수정 2026-07-12 16:20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월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