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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헬기·드론, 대만해협 중간선 넘어 통제구역 첫 동시 진입

중국군이 헬리콥터와 드론을 대만해협 중간선(양안 실질 경계선) 너머에 처음으로 동시 투입해 대만군이 설정한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활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군이 전투기와 폭격기에 이어 헬기까지 중간선 너머에서 운용하면서 대만에 대한 회색지대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작전이 대만 상륙을 위한 정찰·공중수송 능력 점검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20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에서 중국군 군용기 4대와 군함 5척, 공무선박

Chosun Ilbo1 phút đọc

중국군이 헬리콥터와 드론을 대만해협 중간선(양안 실질 경계선) 너머에 처음으로 동시 투입해 대만군이 설정한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활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군이 전투기와 폭격기에 이어 헬기까지 중간선 너머에서 운용하면서 대만에 대한 회색지대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작전이 대만 상륙을 위한 정찰·공중수송 능력 점검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20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에서 중국군 군용기 4대와 군함 5척, 공무선박 6척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용기 4대는 모두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동쪽에서 활동했다. 이 가운데 헬기와 드론 각 한 대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7시 40분 사이 대만군의 R9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탐지됐다.

Nguồn: Chosu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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