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헬기·드론, 대만해협 중간선 넘어 통제구역 첫 동시 진입
중국군이 헬리콥터와 드론을 대만해협 중간선(양안 실질 경계선) 너머에 처음으로 동시 투입해 대만군이 설정한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활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군이 전투기와 폭격기에 이어 헬기까지 중간선 너머에서 운용하면서 대만에 대한 회색지대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작전이 대만 상륙을 위한 정찰·공중수송 능력 점검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20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에서 중국군 군용기 4대와 군함 5척, 공무선박
중국군이 헬리콥터와 드론을 대만해협 중간선(양안 실질 경계선) 너머에 처음으로 동시 투입해 대만군이 설정한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활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군이 전투기와 폭격기에 이어 헬기까지 중간선 너머에서 운용하면서 대만에 대한 회색지대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작전이 대만 상륙을 위한 정찰·공중수송 능력 점검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20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에서 중국군 군용기 4대와 군함 5척, 공무선박 6척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용기 4대는 모두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동쪽에서 활동했다. 이 가운데 헬기와 드론 각 한 대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7시 40분 사이 대만군의 R9 제한 비행구역 일대에서 탐지됐다.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Seoul Mayor Oh Se-hoon fined $6,760 in political funds case, threatening mayorship if upheld
Seoul Mayor Oh Se-hoon was convicted Wednesday of violating the Political Funds Act and fined 10 million won ($6,760) over opinion polls conducted by political broker Myung Tae-kyun. The sentence, if upheld on appeal, would strip Oh of his mayorship, dealing a critical blow to th

Shareholder group files criminal complaints over Samsung, SK hynix bonus deals
A shareholder advocacy group representing individual investors on Wednesday filed criminal complaints against the chief executives of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claiming profit-linked bonus agreements reached with labor unions were unlawful. The group, whose name translate

전남대, 박테리아 기반 암 치료 연구 생산성 '세계 2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대학교가 박테리아를 이용한 암 치료 연구 분야(Bacteria-mediated Cancer Therap...

대법 "2018년 이후 '제휴사 포인트 결제액'은 부가세 부과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제휴사 고객이 적립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도 개정 부가가치세법이 시행된 2018년 이후부터는 부가가치세를 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