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협상 파행 위기… 이란 대표단, 트럼프 위협에 협상장 이탈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21일 스위스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80분 만에 정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 세력인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강력하게 공습하겠다 위협하고 ‘우라늄 농축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입을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런 압박에 협상장을 나가버린 것이다.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우리 군은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21일 스위스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80분 만에 정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 세력인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강력하게 공습하겠다 위협하고 ‘우라늄 농축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입을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런 압박에 협상장을 나가버린 것이다.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우리 군은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반박했다. 다만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이 교착 상태고, 끝난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AFL star's truck crash details revealed
The family of AFL legend Tony Modra have given details of his truck crash ordeal.
Australian voters support falling house prices
New polling shows most Australians are happy with falling house prices.
国会会期末まで1か月切る 与野党 法案めぐる調整が本格化へ
今の国会の会期末まで1か月を切る中、与党は、皇族数の確保などに向けた皇室典範の改正案の成立を図るほか、連立合意に盛り込まれた政策の実現を目指す方針です。一方、野党からは「与党の都合ありきではなく丁寧に国会審議を進めるべきだ」という声も出ていて調整が本格化する見通しです。
Australia's biggest cocaine bust
Drugs worth more than $800 million have been seized in Sydney, representing the nation's biggest cocaine b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