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최고 수준의 核사찰 무한정 수락”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이 최고 수준의 핵 사찰을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수락했다”며 이게 장래에 걸쳐 ‘무한정’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스위스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했고 미국이 여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제재를 일부 해제한 가운데, 트럼프는 “이란이 핵 투명성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의 협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란은 “새로운 약속은 없었다”(외무부 대변인)라는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이 최고 수준의 핵 사찰을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수락했다”며 이게 장래에 걸쳐 ‘무한정’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스위스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했고 미국이 여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제재를 일부 해제한 가운데, 트럼프는 “이란이 핵 투명성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의 협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란은 “새로운 약속은 없었다”(외무부 대변인)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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