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흔들렸다"…日 규슈 강진에 中상하이서도 흔들림 감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여파로 인해 진앙에서 약 900㎞ 떨어진 상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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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photo@yna.
co.kr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여파로 인해 진앙에서 약 900㎞ 떨어진 상하이 등 중국 동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저장성, 상하이, 장쑤성 등에 거주하는 중국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집 조명이 심하게 흔들렸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등의 글을 잇달아 올렸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상하이 인민광장에서 약 889㎞ 떨어진 곳으로, 황푸구와 훙커우구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한 상하이 일부 지역 주민들도 흔들림을 감지했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상하이시 지진국은 이날 "역대 지진 자료와 전문가 분석 결과 이번 지진이 상하이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다"며 "시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khan@yna.co.
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28 18:23 송고 2026년07월28일 18시23분 송고 #중국 #일본 #지진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경찰 신청 3번 만에…檢,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허범욱 감독 43세로 별세 "구준엽·자녀 2명, 작년 사망 쉬시위안 호화주택 공동 소유" 어도어, 하니 비자정보 유출 혐의로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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