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o diện
TeguNews
Thế giới

“돌려막기로 자본잠식 숨겼나”…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 감리 요구

본문사회사회일반“돌려막기로 자본잠식 숨겼나”…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 감리 요구오연서기자수정 2026-07-26 22:13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중앙홀딩스가 지난달 15일 제이티비시(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발표했다.

The Hankyoreh3 phút đọc

“돌려막기로 자본잠식 숨겼나”…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 감리 요구

본문사회사회일반“돌려막기로 자본잠식 숨겼나”…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 감리 요구오연서기자수정 2026-07-26 22:13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중앙홀딩스가 지난달 15일 제이티비시(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발표했다.

이는 제이티비시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내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며 이뤄진 것으로 읽힌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제이티비시 건물. 백소아 기자 thanks@hani.

co.kr광고중앙그룹 계열사의 채권투자 피해자들이 금융감독원에 회계 감리를 요청했다.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은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지난 24일 금감원에 제이티비시(JTBC)·중앙홀딩스·다보중앙·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 등 5개사의 재무제표와 그 감사보고서에 대한 감리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제이티비시가 2023년부터 9차례에 걸쳐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발행했고 이를 인수한 곳은 대부분 계열사거나 계열사가 신용을 보강해준 특수목적법인(SPC)이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단은 ‘제이티비시가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회계에 자본으로 분류한 게 적정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광고변호인단은 “2024년 다보중앙이 제이티비시 신종자본증권 540억원을 인수했는데 대금 중 400억원은 납입 당일 중앙홀딩스에서 차입한 돈이었고, 이는 다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개인 대여금과 콘텐트리중앙이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해 마련한 돈으로 조달됐다”며 “총수 일가의 개인 자금과 계열사로부터 단기 차입금이 지주회사를 거쳐 제이티비시의 자본이 된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그룹 내부에서 돌린 자금으로 계상한 ‘장부상 자본’을 통해 자본잠식 상태를 가리고 개인들에게 채권을 판 게 아닌지 감리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요구했다.투자자들은 앞서 지난 13일 “제이티비시는 회사채 발행 이전부터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며 금융당국에 검사를 촉구했다.광고광고이에 제이티비시는 입장문을 내어 “신종자본증권 발행 및 신종자본대출 실행과 관련해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재무 상황을 적절히 공시했고 자본시장법을 준수했다”고 해명했다.

중앙그룹 사태는 제이티비시가 지난달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하면서 발생했다. 지난 14일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에 이어 15일엔 제이티비시가 잇따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광고법원은 제이티비시의 경우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절차 개시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고, 나머지 4곳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오연서 기자다른 기사 어떠세요구독한겨레신문 신청하기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한겨레 후원하기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감동했어요0응원해요0뉴스룸 PICK‘도솔산 보내줄 때까지’ 일본인 꿈에 나타난 지장보살상…3대 걸작 만났다“두 전쟁 합쳐졌다”…

우크라, 이란 선박 공격하며 ‘참전’ 이유는‘뭘 본 거지?’ 6차선 위 휠체어 구한 스파이더맨 실존…“아드레날린 폭발”오늘의 스페셜분양가 오르고 대출 문턱 높아진 수도권 아파트…

실수요자 돌파구 없을까요?최종훈의 콕 집는 부동산 톡‘더는 못하겠다’ 느낄 때 멈추지 않는 방법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 김세희의 ‘마인드 업’걸어서, 계단으로, 달려서…세번 마주한 ‘백두산 천지’의 감동장보영의 등산여행NativeLab# 이재명 정부구독이 대통령 “유가 불안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번뜩이는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될까요?이 대통령, 브라질 도착…“남미 경제 대국, 시장 개척 기대”# 미국-이란 전쟁구독이란·오만, 호르무즈 ‘안전 통항 협의’ 진전…

통항료 부과 방식은 이견“호르무즈 운항 유조선, 기뢰와 충돌해 폭발…이란 승인 항로 벗어나”2주 만에 공격 멈춘 트럼프…이란도 보복 반격 중단# 오늘의 날씨구독역대급 산불 대도시로…

프랑스·스페인 35만명 대피산불과 산불 엉겨붙는 유럽, 폭염에 불이 안 꺼진다…30만명 대피국회 기후특위, 온실가스 ‘선형 감축 법안’ 의결…“공론 외면” 반발# 정청래호 민주당구독기세 오른 정청래 “과반승 가자”…

긴장감 김민석 “‘말로만 친명’ 심판할 것”정청래 “‘신천지 개입설’, 당 파산시킬 의혹 제기…중징계해 발본색원해야”‘신천지 개입설’ 계파 대리전 격화…친청 “수사 알았나” 친명 “분열주의”# 장동혁호 국민의힘구독솟아날 구멍 [그림판]국힘, ‘멱살잡이’ 권영진 오늘 징계 논의…

“사과로 끝날 일 아냐”국힘 ‘멱살 소동’ 권영진 징계되나…‘알짜 상임위’ 배정 눈치싸움 치열# 선관위 개혁구독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주유소 기름값 1800원대 유지될 듯”합수본, 경기 이어 충청서도 선관위 ‘투표율 조작’ 정황 포착[영상] ‘부정선거 선 그었다’지만…

윤어게인 단체, 홍대서 재선거 시위# 반도체발 격차 사회구독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

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 페미사이드구독평소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남성 구속‘성폭력 공론화’ 지혜복 교사 복직 길 열려…법원 “해임 처분 취소”아는 여학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자 고등학생…주민들이 참변 막았다# 기후 위기구독역대급 산불 대도시로…

프랑스·스페인 35만명 대피산불과 산불 엉겨붙는 유럽, 폭염에 불이 안 꺼진다…30만명 대피국회 기후특위, 온실가스 ‘선형 감축 법안’ 의결…“공론 외면” 반발# 덕분에 더 따뜻한 세상구독‘뭘 본 거지?’

6차선 위 휠체어 구한 스파이더맨 실존…“아드레날린 폭발”뇌전증 앓던 50대, 6명에 새 생명…“환자 고통 알기에”‘축구도 한국 응원’ 몽골 16살, 5명 살려…

한국 친구 100명 조문이전다음 광고 “두 전쟁 합쳐졌다”…우크라, 이란 선박 공격하며 ‘참전’ 이유는 ‘뭘 본 거지?’ 6차선 위 휠체어 구한 스파이더맨 실존…

“아드레날린 폭발”

Nguồn: The Hankyoreh

Đọc thêm từ Thế giới

Thế giới

TUESDAY, July 28, 2026

1794-French Revolutionary figure Maximilien Robespierre and 22 other leaders of "the Terror" are guillotined to thunderous cheers in Paris 1914-Austria-Hungary decides against mediation and declares war on Serbia, the first declaration of war of World War I 1917-Silent Parade org

Korea Times
Korean men drinking less, women 30 and up drinking more
Thế giới

Korean men drinking less, women 30 and up drinking more

High-risk drinking rates among Korean men declined overall across all age groups while those among women aged 30 and older rose, highlighting a growing divergence in the country's drinking habits.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released an analysis Monday,

Korea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