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연준 금리 회의, 월가 눈은 이 문구에 쏠린다
1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연다. 제롬 파월 전 의장이 물러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라는 점에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에서는 연준이 발표할 성명서에서 특히 한 가지 표현에 주목하고 있다. 바로 “추가 조정(additional adjustments)”이라는 문구다.



